맨처음에 ㅂㅌ시작으로 마지막 ㅅㅅㅇ까지 발품끝냄 다니면서 느낀건 이렇게 이뻐질수 있다고?생각에
예약금 충동만 30번정도 있었는데 환불하기 귀찮아질수도 있어서 안 걸고 나옴
윤곽 유명하다는 곳 상담은 평타이상 꼼꼼+길게 봐주더라고
3곳다 불친절, 과잉권유 등 경악할정도로 흠잡을땐 없었고
대기시간 있는거정도? 근데 이것도 어느정돈 예상한거라 병원결정에 큰 영향없었음
무튼 그 중에 엄청솔직,안전위주(무리X),챙겨간 사진이랑 내얼굴 제일 오래봐준 곳으로 맘 결정은 해서
날짜조율할라고 카톡 보내논 상태인데
수술안할 병원에는 연락해서 개인정보 지워달라고 하면 지워줄까??
몬가 찝찝해서 지우고픈데 지워본 예사 잇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