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하자면
10년전 네이트판에서 볼 법한 말투,
그 누구도 안 물어봤는데 병원 정보 먼저 말 하기,
작성자 가입일, 작성글 등등 다 안 봐..?
사실 걸러 내는 방법이야 많은데 브로커들이
교묘하게 피해 갈까봐 더 이상은 못 말하겠음 ㅎ
뭔가 열심히 다들 발품 팔긴 하는데...
투머치한 비포 에프터의 사진을 보고 혹 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서..
물론 후기 올리는 사람은 둘 중 하나겠지?
1. 할인 받으려고 후기 올림
2. 병원 관계자측
둘 중 하나겠지만 뭐가 됐건 간에
1번이여도 난 잘 모르겠음.. 무조건 좋은말만 써야 하기 때문에..
그게 진짜 후기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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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그냥 뻘글 쓴건데 관심 많이 가져줘서 감사..!
지금 손품, 발품 팔고 있는 예사들은
구체적으로 안 적어도 댓글창 다른 예사들이 적어놓은 내용으로 많이 참고 하면 될거야
내가 하고 싶은 말 중에 몇 개만 적어 볼게
1. 얼굴 사진 까기
누가 봐도 인플루언서같이 생긴 존예, 존잘들이..왜....굳이..? 싶지 않아?
2. 말투
말투 하나만으로 브로커다,아니다를 결정 할 수는 없지만
많이 보면 보여.. 특정 말투 묘사하다가
일부 불편충들이 달려들까봐 예시는 안 적을게 ㅎㅎ
3. 그 사람의 작성글
이건 내가 중요한 물건 살 때 쿠팡이나 네이버 영수증 리뷰 볼 때도 쓰는 방법인데
그 사람이 쓴 리뷰 다 들어가서 하나씩 봐봐.. 그럼 티 나
우리가 배민 리뷰 이벤트 참여 한다고 서비스 달라 하지?
그 마저도 사진 찍는거 깜빡하거나 귀찮아서 리뷰 안 올리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잖아
근데 정성스럽게 병원 리뷰 올려서 뭘 받을거야..? ㅎㅎ
아무도 안 물어봤는데 ex)부산 성예사병원 김성예 원장님 감사해용~~!으로 시작 되는 그런 글들
찌름하다 싶은 곳은 애초부터 먹이를 주지 말아야 피해자가 점차 사라지니깐
제발 먹이 주지 말자 예사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