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발품 다녀오고도 아직도 고민중이야..
나는 구축이나 파열 이런 건 아니구
그냥 크기 때문이거든..? 내몸에비해 크게 넣어서 불편하고 예쁘지도 않은 것 같아ㅜㅜ
옛날엔 그냥 너무 없었으니까 커지고 싶은 마음에
무턱대고 크게 해버렸는데 너무 후회돼 안그래도 초음파도 했었거든
엠디 글램 두군데에서 했었는데 다행히 이상은 없었어 근데 몸에 비해 크게 한건 맞다 하더라구 더 작게 교체하는게 맞대ㅜㅜㅜ
근데 재수술도 보통 일이 아니잖아..ㅜ 몸에 문제 있는거면 했을거같은데 ㅜㅜㅜㅜ하ㅠㅠㅠㅠㅜㅠ두달동안 결정을 못내렸어
예사들이면 어떻게 할거야...?
그냥 큰돈내고 다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