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데서 수술 진행하게되서
취소하려고하는데
내가 직접 전화 한번 했었거든
근데 취소랑 환불절차가 좀 복잡해서 우선은 안내받기로하고
그동안에 남은시간동안 더 생각도 해보고 연락달라는 식으로 담주로 넘어갔어.
근데 나도 직장인이고
바빠서 정신이 없어서 보니
금요일이고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이번엔 전화는 아니고 카톡으로
문의햇는데 저번이랑 똑같이
상담실장님 연결해준대서
내가 전화번호 받은것도 같은데
저장이 안되잇는거같아서
달라고햇거든.
근데 그건 좀 어려울것 같다고
나중에 연락가게끔 말 전해준다고 하고 또 마무리가 됐는데.
이거 또 다음주로 넘어가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자꾸 밀리니까 슬슬 나도 뭔가
좀 그래가지고
혹시 이런 경우 많이 잇어?
빠르게할거면
그냥 소보원에 연락하면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