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한번에 다 가려고 하다보니까 엄청 늦게 잡혔는데 드디어! 왜케 긴장되지ㅜ 이래서 수술은 어떻게하려고ㅜ 첫수술이라 그런지 상담후기 몇백개를 봤어도 실제로 경험하지 않아서 그런지 떨리네ㅜㅜ
하루종일 마크,미호,431 3곳 발품 돌아 복코 잘잡아준대서 추천받고 후기 보면서 감탄 했었는데..
작고 낮은 코라 어려운 케이스라는걸 알아서 병원 고르는것도 한참 걸렸는데 나를 확실하게 개선시켜줄 병원이 있었으면 좋겠다 수술비용도 내가 생각했던 선(?)으로 나오기를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