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살이 원래 진짜 아~예 없었고,
근 몇 년 동안 웃는 연습 많이 하면서
웃을 때만 살짝 생겨ㅠㅠ
아직도 안 웃을 때는 애교살은 커녕
평평하기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첨부한 것도 화장으로 그린거야!!
나는 중안부가 살짝 긴 것 같아서
애교필러 정말 자연스러울 정도로만 맞아보고 싶은데,
워낙 필러는 맞는거 아니다/
특히 애교살에는 더더욱 맞지 말아라
말이 많아서 고민되네ㅠㅠㅠ
성예사에서는 애교필러 어떻게 생각해??
네이버 카페에서 찾기로는 더왈츠, 코디, 클로엔 이런데 추천해주던데 성예사에서는 이쪽은 거의 언급 없고 드레스? 언급 종종 있는 것 같더라구
자연스럽게 잘 해주는 병원 있으면 추천도 해주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