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몰도 해봤고 이번에 절개도 처음 해봤는데
확실히 붓기가 오래 가는 것 같긴해 ㅠㅠ..
뭐라고 해야 되지..
지금 거의 한 달쯤 돼가거든
라인 줄어드는 붓기는 매몰보다 그냥 살짝 느린 정도인 것 같아서, 좀만 더 빠지면 내가 잡은 라인 크기 나올 것 같아.
근데 그 통통함이 안 빠져..
라인 큰 것도 아닌데 절개 특유의 통통함이 계속 있댜..
그래서 라인도 진하고 누가봐도 걍 쌍수녀임 ㅠㅠㅠ
매몰의 자연스러움을 알아서 절개한게 좀 후회되기도 해..
이것도 서서히 빠지는 거지? 3개월 정도면 좀 자연스러워지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