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은 제일 맘에 들긴했거든?
막 무리해서 추천해주는 느낌도 없었고 실장님도 쏘쏘한 편!
후관리 같은것도 철저한거 같았는데 여기서 수술해본 예사 있을까?
병원 다 돌았고 ㄴㅌ로 결정하려 하는데 또 막상 결정하고나면 이제 정말 수술이고,,
뼈수술인만큼 큰수술을 너무 쉽게 결정하는건가 싶기도해서말야
여기서 수술해본 예사있으면 지금 어떻고 만족은 하고있는지 좀 공유해줘!
뭔가 나말고 수술받은 예사들 조언이 좀 더 확신을 줄 수 있을꺼같아!;;
아 그리구 하루 입원해야한다던데 입원하는 동안에는 뭐뭐해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