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약간 현타와서 끄적여봐
20살때부터 안해본 성형 시술이 업지
눈 코 윤곽 광대 필러 보톡스 헤어라인이식 등등
원래도 나쁘지않은 얼굴이엿고 두상자체도 작고
그래서 먼가 대단한 연예인이라도 될까싶어 이것저것 마니 해봣는데 연예인급 존예는 절대로 안되더라고ㅋㅋㅋㅋㅋㅋ
너무감사하게도 망한적은 없고 지금도 괜찬은얼굴이지만 내가 너무 욕심을 내고잇는건가…?
뭘더하고싶어서 성예사 들어왓다가 약간 현타와서
글 끄적이고 가… 이제는 여기서 얼굴이 크게 바뀔거같진않아서 난 차라리 이참에 몸이나 만들어보려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