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난 직후는 당연히 이쁘지
근데 필러를 맞으면 보통 계속 맞더라고
처음엔 예쁨
볼필러 계속 맞으면
턱선 울퉁불퉁해지고
입술필러도 나이들고+ 중력때매
인중이 실제로 길어지는건아닌거같은데
입술이 살짝 늘어지면서 인중 길어보임
인중 조금 길어지는게 뭐라고 싶지만
그 작은 몇미리가 인상을 좌우함
뭐든 신중하게
결정하고 내가 얻는
득과 실을 따지길 바라 예사들 모두
성형 뿐 아니라 시술도
[공지] 브로커 구분위해 존칭 사용 금지
[공지] 본 게시판의 가입인사, 등업문의는 자동 삭제 및 패널티 부과
[공지] A병원 어때요? or A병원 VS B병원 추천 질의 글은 무조건 삭제 (소수병원의 개인적인 질문 금지)
맛있는청다9 Months ago9 Months ago
Address
애 교 필러 예약했는데.. ㅠㅠ
띠리릴8 Months ago8 Months ago
Address
눈밑 꺼짐 대신에 하는 필러도 그런가? 녹는다고 해서 한 지인있는데 걱정되네
복숭아석류8 Months ago8 Months ago
Address
나는 야금야금 필러 했는데 애교,코,입술,볼,턱끝 자연스럽게 조금씩 손보니까 딱 컴플렉스들 고쳐지고 자연스럽게 예뻐져서 좋았어 ㅎㅎㅎ 뭐든지 과유불급인듯 ㅠㅠㅠ 대신 크게 달라지는걸 원하면 안되고 (그럴거면 수술) 나처럼 조금만 채워졌으면 좋겠다~ 이정도 원하는 사람들은 추천 !!! 또 원하는 바를 원장님께 확실히 말하고 거울보면서 같이 맞춰가기도 중요한거같앙
콧대에 비해 코 끝이 너무 낮아서 수술 결정했음
발품 팔아서 병원 정했고 의사가 너무 친절해서 좋았음
수술도 정말 자연스럽게 잘 돼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도 뭔가 달라졌다 예뻐졌다는 알지만 코수술한건 모름
내 얼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해주심
완전 만족!
3년차인데도 만족함
가만히 있으면 사람 너무 차가워보인다던가
재수없어보인다.. 이런 얘기들 많이 들었었어서
물론 뭐 내가 그렇게 생겼는데 어쩔? 하면 되지만
아무래도 남의 돈 받아서 먹고 살아야하니깐
인상에도 신경을 쓰게 되더라고
그래서 원래 입꼬리 필러를 했었거든,
근데 입술필러랑 입꼬리필러랑 하다보니까
이게 시간 지나고 자주 하다보면
가뜩이나 나이들면서 인중 길어지는데
더 길어진다는 이야기도 있더라고,
그런 걱정이 가득할 때에 눈…
자연유착+윗트임+앞트임한지 한 달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유..
눈 뜨면 앞머리 쪽이 볼록하게 나와있어유 ㅠㅠ
첨엔 뭐지하고 지나갔다가 우연히 흉살관련 글 봤는데 뭔가 나 같아서...
흉살이면 이거 알아서 나아지나유,,? 아니면 뭐 치료를 받아야하는건지ㅠㅠ
아직 한 달반 밖에 안되어서 그런건가..
처음 상담 갈 때 원장님이 제가 원하는 부분 개선해야 할 방향 등을 딱 알아차려 주셔서 미적 감각이 뛰어나시는 걸 느꼈고 수술 결과에 대해 자신감 있게 말씀해주시는 모습 보고 수술 결정했습니다:) 딱 필요한 부분만 권해주시고 수술 당일에도 잘 될 거라고 안심 시켜주시고 경과 지켜보러 갈 때도 세심하게 코 상태 살펴봐주시고 붓기 곧 빠지면서 얇쌍해질거라고 궁금한 점 있냐고도 물어봐주시고 이것저것 설명해주셔서 꾹 참고 기다릴 수 있었어요! 수술 후에 수술 …
울쎄라 3.0mm 팁으로 300샷 받고 화상 입었는데
실리프팅이랑 울쎄라 전부 받아서 120만원 쓰고 한달 지나서 흉터만 남고 정말로 달라진게 없어...
특히 실리프팅 6줄이 뺨에서 바로 들어가는데
흉이 엄청 빡세게 생겨버림.....
구멍 6개 흉진거랑 울쎄라 화상이랑 나란히 있는데
사실 더 문제는 실 들어간 구멍이긴 함 ㅋㅋㅋ 진짜 큰 모공 빵꾸같이 화려하게 났어^^ 미치겠다
120만원 내고..... 흉측하고 화딱지나서 진짜 미쳐버리겠어…
수술한지 내일이면 한 달이고 첫수라서 아무것도 모르고 나랑 어울리게 너무 화려한 건 싫고 그렇다고 티가 안나는것도 싫다 라고 해서 자려하게 해주신다고 해서 수술했는데 진짜 그때의 나를 죽여버리고 싶어 자세히 알아볼 걸 그때 콧대시작점이라는 것도 모르고 심지어 실리콘 몇mm 넣는지도 모르고 진짜 그냥 다 맡긴거라 하.. 무슨 코가 징징이처럼 길어지고 콧대는 나랑 안어울리게 높아서 남상 같아보임 진짜 잔붓기 빠진다고 해도 콧대가 낮아지지는 않잖아? 하 병원…
예전부터 교정을 해야 하긴 했는데 워낙 교정하기 까다롭고 초등학교 때 병원을 가면 양악과 교정을 같이 하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미루다가 결국 성인이 된 후 교정만 하게 됨. 사실 교정할 때 뭐 아프고 귀찮은 부분만 생각을 했는데 교정하면서 잇몸도 내려가고 이런 부분 때문에 정말 많이 스트레스도 받음. 상대적으로 교정은 미를 위한 느낌보다는 치료 목적이 강해서 다들 부작용이 없을 거라고 많이 생각하는데 내 생각에는 교정은 내 치아를 움직이는 아주 큰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