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은 예사 있음?
원래 처음부터 할려고 다 계획되있던거긴한데
인간 욕심 ㄹㅇ 끝이 없는듯
그래도 이번년도 말부터 내년까지는
싹 다 할듯
애매한건 다 빼고....
원래 띄엄띄엄 하다가
갑자기 꼽혀서 수술예약 우루룩 잡았는데
마취하는 텀 너무 짧아서도 안되고
어떤 수술들은 간격 6개월 둬야하고
일단 11월에 수술하나 하고
1월 2월 예약 잡아놨는데
12월에 뭐가 가능한지 맞춰봐야함...
또 여름엔 수술해보니까 너무 불편해서
5678은 피해야하고...
하고싶은게 왜케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