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욕심은 너무 많은데 망할까봐 그게 가장 무서워 ㅠㅠ
사람 볼때 눈부터 본다는데 망하면 사람 얼굴도 제대로 못볼꺼 같고..
그래서 마음먹었다가 포기를 많이 했었는데 이젠 더 늦기전에 해야할꼬 같아!!
그래도 나름 성형을 오래 알아본 입장에서 그동안 좀 추리고 추린 병원들이 있긴하거든?
뭐 무조건 100% 성공한다 이런건 아니지만.. 그나마 잘 맞을꺼같은?
ㅇㅋ,ㅇㅁㄷ,ㅋㄹㅁ,ㅋㄹㅅ
이슈있던 병원들도 아닌거 같고 무난하게 눈으로 많이 찾는 병원들인거 같은데
적어도 안망하려면 내가 의견을 좀 죽이는게 나으려나?
아니면 내 의견을 좀 강하게 어필하는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