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이란게 진짜 무서운것같아요.
성예사에서 이렇게 된게 아니라
온데를 다 고치고싶네요-.- 중독같이 ㅋㅋ
근데 얼마전부터 걱정이 자꾸 생겨요
코가 진짜 완전 -.- 개 못생겨서 꼭 고치긴 해야되는데
자꾸 사람들이 그냥 살아라고..
안죽는다고...-;- 옆모습은 괜찮다고 그래서 좀 흔들렸는데
그것보다는 늙어서 말이예요..
후에를 생각하면 나중에 비틀어지거나 염증 한 10년후에 생김어떻게해요?
아님 나중에 재수술해야되다는소리도 들어서 겁나요
15년에 한번씩이라던데.-.-...
나중에 결혼해서 남편하고 애들한테는 뭐라고하고 코수술을 다시할까요?
코는 코고..
광대랑 턱하고싶었는데 그 파리의연인에 나온 여자보니깐-.-... 완전 못봐주겠구 이뻐두 부작용으로 볼살처진거 보니깐 도 못하곘어요..
돈도 문제지만 나중에 얼굴 뭉게진다는 소리도 듣고 막그랬더니 너무 걱정돼요
저번에 어떤 의학생이 쓴 글인가? 거기에서도 봤던것같은데 전 정말로 광대랑 턱이랑 필요한데요-.- 겁나서 못하겠어요 진짜..
나중에 턱 빠짐 어떡해요 안그래도 턱안좋은데 ㅠㅜㅠㅜㅜ
에구..
걱정만 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