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용량 지흡 할 예정인 예사인데 병원에서 국소마취 추천하더라고
등이나 복부 등 면적이 넓은 곳 국소마취하고 지흡 하는 경우가 많나 ?
아무리 글 찾아봐도 얼지나 팔지까지는 가끔 국소마취로 해서 하는데는 봤는데
등이나 복부 등 이런곳은 국소 한사람 없는 것 같아서 ..
얼지나 팔 한사람들 글만봐도 국소마취 비추하던데
면적 넓은곳 국소마취 진짜 오바겠지?
아마 등이나 이런데는 숨 못쉴까봐 국소마취 추천해주는것 같은데 몇시간째 맨정신으로 버티다가 쇼크 올 것 같은데 예사들은 어떻게 생각해 ?
면적 넓은곳 국소마취 하더라도 하는게 맞는것 같아 ?
걍 생살 찢어서(절개할때마다 주사로 마취해준다함) 캐뉼라 넣고 이곳저곳 쑤시면서 약 넣는거던데..
마취가 오지게 아프고 쑤시는거 20-30분 참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