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앞두고 있는데 이런 기사 또 뜨니까 진짜 누굴 믿어야하나 무섭다ㅜ 아예 문창과 출신 모집에 병원 찾는 척 고민 하고 기간 두고 수술하고 또 기간두고 후기쓰고 붓기, 회사 출근 걱정하는 척 등 너무 있을 법하고 많이 봐왔어서 이제 어떻게 가려내야 되는건지 모르고 내 선택에 확신이 안 슨다ㅜ
진짜 절박한 사람들 가지도 그깟 푼돈 좀 벌어보려고;;
브로커님들 꼭 삼대째 사각턱 광대 주걱턱 빔 맞으시고
남의 앞길 망치는데 일조한 인간들이니까 업보 처맞을 각오는 하고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