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ㅇㅇ
상담비용 가장 비쌌어 한 이만원? Ct찍고 실장님이랑 상담하며 대충 미용적으로 어떤 수술 받는게 나을지 추천 후 이비인후과 원장님과 어떻게 수술 진행할지 상담 진행 했고 이후 실장님과 가격 측정하는데 여기가 네군데 중 제일 비쌌음. 기능은 낮게 측정 미용은 비싸고. 그리고 당일 예약금 거는거 계속 강요하거 강매당하는 거 같았음. 심지어 다음날에도 연락와서 막 재상담 집으라 함. 상담할 때 수술 라인은 맘에 들 것 같았고 실장님이랑도 말이 잘 통했으나 상담 첫 병원이라 더 발품 팔 필요가 있었는데
너무 강매 느낌나 거부감 듬
ㅂㄹㅋ
여기는 씨티 찍고 원장님 상담 후 실장님 연결함, 원장님 워낙 유명해서 제일 호감이었고 상담도 잘 해주셨으나 라인은 좀 자연스러운걸 추구하는 느낌.. 난 자려한 라인 하고 싶었음. 그러고 실장님 상담하는데 친절했고 진짜 장점이 미용 맘에 안들거나 하면 평생 a/s ㄱㄴ 이었음. 또 가격도 딱 적당하다 느낌
ㄴㄴ
첨에 시티 찍고 상담실장 연결 가볍게 무슨 라인 원하고 어떻게 진행될 것 같다 말함. 근데 원장님 수술중이라 오래 기다리게 해놓고 내가 지정하지도 않은 원장님 앉혀놓고 미용 상담 받고 또 한참 기다려 이비인후과 전문의 만나 상담함.
미용원장님이 무슨 절개 콧볼축소 등 진행한다는데 다른 병원에선 한번도 추천 안 했던거까지 다 추천함. 그리고 상담실장도 자기가 언니니까 이러면서 은근이 찍어누르는 느낌이 기분 나쁘고 여기도 당일 예약금 강요함. 가격은 많은게 추가되었음에도 가장 쌌으나 싼마이느낌이라 너무 실망함.
ㅂ
씨티 찍고 실장님 상담, 친저하게 해주심 이후 원장님 만나 상담 하는데 제일 꼼꼼히 열정적으로 해주셔 신뢰감 객관적으로 말햊 시고 해 좋았음. 이후 실장님 상담 진행하는데 미용을 부분모델로 해 싸게 제안 주셨고 고민후 그냥 여기 예약금 걸고 피검사 하고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