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머리 터질 것 같다..하루죙일 성형 보고 부작용보고 하니까 더 복잡스러워
수술후기 사진을 믿진 않지만 걍 대강 참고 하면서 경력 15년이상 된 사람, 개인병원 위주로만 알아보고 있거든??
근데 내 상담 리스트에 있는 병원도 간혹가다가 브로커 같이 보이는 애들이 댓 달고 다닌 걸 좀 봐서...
(당연히 병원측이 삭제를 바로 바로 하니까 없겠지만은)
부작용 후기나 이런게 없음 브로커가 죠금 있는 건 이해 해야되는거라고 생각해? 아니면 그냥 아예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
근데 아예 없는 병원이 있긴 해? 나처럼 일반인들은 아무래도 이곳 저곳 앱을 참고하기 때문에 아예 없는 병원 지인 입소문 아닌 이상은 1도 모를 것 같은데...
이틀 동안 거의 백개 다되는 병원 알아보고 이것 저것 다 확인해 가며 추리고 추렸는데 다 뭔가 하나씩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 빼니까 병원이 딱 하나 말고 없어서..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