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광대를 다시 안만져서 인지 괜찮은데 오른쪽은 귀 위 두피 근육이랑 저작근 부위라고 해야하나? 거기랑 아랫니 어금니뒤 사랑니 나는곳이 아프구요 턱끝도 쓰라림보다 조금 심한 통증이 종일이예요...ㅠㅠ
오른쪽 눈꼬리부위도 욱씬거리면서 어디 쓸린거 마냥 쓰라리고요 . . . . 어제 45도 광대와 눈꼬리쪽이 살짝 부어 오르더라고요 눌러보면 즙이 짜지는 소리처럼 츄우웁 ~ 소리나고요 안에 피나 물이 고인거 같이 소리나고 물컹거려요
병원에 전화하니 이 모든 증상이 일어날수 있는 증상이니 온찜질 잘하고 한달차에 오라는데 병원가는날이 아직 8일정도 남았거든요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글남겨 보아요
현재는 진통제 입에 달고 살면서 잠도 잘 못자네요 욱씬욱씬 쓰라리며 아퍼서..ㅠ.ㅠ
다른분들 후기 보면 보통 일주일 지나면 안아픈거 같던데.... 전 실밥뽑고도 여태 아프니 속상해요..ㅠ.ㅠ
앞턱은 절개부위도 아직 욱씬욱씬하구요....하아...ㅠㅠ 저 정상인가요?
사실 뼈가 보이는 곳까지 살을 찢었으니 아픈게 정상이다 생각하는데
다른분들 일주일 지난후 통증없다니 너므 불안해영..ㅠㅠ 오른쪽 광대 물고인 느낌부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