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에 작성했던 글들을 보면 정병환자 말기 였었음
그래도 많이 좋아지고 어느정도 내 얼굴에 포기 적응을 하고 있는 것도 있긴해.
아직 비주와 인중 부분으 마~~~~이 불편해.
음파음파 되긴 하는데 예전 만치는 안되거...
영영 안돌아 올 것 같은 기분과 느낌이야.
무엇보다 얼굴이 설치류 느낌인 건 아직 여전해..
입 다물고 각도 잘 맞춰서 셀카 찍으면 너무 이쁜데
남이 찍어주는 사진은 얼굴이 설치류...쥐상이야 아직
누가 인스타에 그러던데 설치류에서 벗어나는데 1년이상
2년 걸렸다고 ㅋㅋㅋ 그거 보는데 절망 적이기도 희망적이기도 하고 하...... 마음 비우고 살아야 하나
이뻐지려고 한 수술 미음 한켠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