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발품 돌아보고 오니까 느낌이 오더라
자연주의 - 강보영 / 노상훈 - 손원일 / 글로비 - 박종철
이렇게 돌아봤고 다 똑같이 지방제거에 절개였고
걱정했던 것 보다 다들 상담도 잘 봐주시고
직원분들도 불친절이라던지 이런건 크게 없었던 것 같음
내가 원하는 느낌은 자연스러운 인아웃 느낌이었는데
제일 마음에 들었던 곳이 자연주의였어
바로 예약 걸진 않았고 좀 더 고민해보고 예약잡으려고
보통 마음에 드는 곳 있으면 바로 결정하는 편이야?
아니면 더 돌아보는게 좋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