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ㅜㅜ이건뭔일이람
수술한지 5년됫는데, 사실 처음부터좀 모양이 맘에 안들었거든여..
요즘 남자친구도없고ㅠ시간도 되서 재수술 살짝 고민중이엇는데
갑자기 없는전화라길래당황..
아무리 알아봐두 전화번호알기어려워서
네이버지도 사진에 부동산현수막있길래 전화해봣더니ㅋㅋㅋ
원장님이 이제 피곤해서 해외로이민가셨다고 진료안하신다고..
아오..다른데서 다시 손 대려면 부담인데..
돈도 돈인데, 집도한 분도 아니고 맡기기가 영...
평생이제 그냥 어쩔수없는건가....
아 열받아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