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좋은 후기가 많더라도 찾아보면 안좋은 후기가 아예 없는 병원은 없더라구..?
나도 개쩔게 유명한데서 했다가 망쳐서 재수 알아보고 있으니 말야.. 심지어 같은데서 한 주변사람은 존예됨 난 같은 사람이 한게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고..
아무리 후기가 좋아도 안좋은거에 내가 걸리면 100%인건데ㅠㅠ
예사들은 안좋은 후기 어디까지 걸러? 몇년전건 그 새 스킬이 늘었을테니!! 하고 넘겨야되나?
연휴에 해야해서 시간은 촉박한데 발품 리스트만 늘어나고 다녀와도 모르겠고 손품은 하면 할수록 긴가민가하고..
심지어 이젠 너무 언급 많거나 좋은 후기 많으면 의심스러워지고 미치겠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