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성형 성수기라는 얘기가 있어서 손품 속도를 좀 내야할 거 같은데
일 끝나고 오면 녹초라 일과 중이랑 퇴근하고 잠깐 짬내는 게 다야 ㅠㅠ
예전부터 쭉 보고있는 ㅇㅇㅇ 박지훈 원장님이랑 ㅂㅌ 한승범 원장님 어때?
두 분 다 자산 없는 가슴도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잘 살려주시더라구
후기는 뭐 말 할 것도 없이 좋아보였구 !!
또 추천하고 시픈 곳 있으면 댓글줘두 되고
박지훈 원장님이 개원하신다는 병원 언제쯤 오픈하는지 아는 사람도 정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