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티바 데미로 285cc임 옷입으면 볼륨 이정도 나와>다양한 증상들이 오갔던 1개월차에서
요즘은 일상의 불편감이 반 정도로 줄어든것 같아.
근데 요즘 날씨가 쌀쌀해지니 가슴이 움츠러들듯 조이고
아직은 가슴아래에 보형물이 있다는 생각에 낯설고 그렇긴함.
촉감 관련해서는 아예 안 움직이던 처음보다는 많이 좋아짐
붓기는 많이 빠졌구 겨드랑이 흉터 붉어졌다가 연해지는중인데
이건 시간이 좀 필요할것 같고
옷태가 난다는 점이 가장 이점이야.
주변 사람들도 누가봐도 눈에 띄게 마른 체형에 비해 글래머러스 해졌다고 말함.
병원에서 사후 관리가 계속 이어지는 점이 마음에 들었고
집도한 원장님이 친절하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