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장난아니고 이거때문에
너무스트레스받고
사람들하고 못어울리고 지낸지 6개월이에요
스트레스 너무받아서 피부도 계속 뒤집어지고..
저부분 때문에 얼굴 너무 울퉁불퉁 해져서
팔자쪽이랑 광대 쪽 그늘진곳 살짝
지방이식 햇엇어요 한번
2차3차 두번남앗는데 확실히 알고 할라고 일부러 안하고잇어요
웃을때너무변햇고.. 너무괴물같아요...
무표정일땐 울퉁불퉁한게 안보여요
웃기만하면 저부분이 딱 달라붙어서 푹파여잇어요
그늘져보이고 너무나이들어보여요..
윤곽3종햇고 하고나서 얼굴살때매 얼굴 지흡으로정리하면 좀 작아질줄알고
윤곽3종후 2년뒤인 작년12월에 아큐햇어요
얼굴전체요
딱 두달이뻣어요 잔붓기때
잔붓기 빠지고 얼굴 이상해져서
g클리딕 흉살 주사 끊어서 주사맞고
진짜 조금 좋아졋지만 역시나 흉살주사로는
그닥 큰효과는 없엇네요
저거 살 들러붙은거 유착된게 맞나요?
저게 유착이라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방법은 잇을까요?
저부분 지방으로 덮으면 괜찮아 지는건가요?
아시는분잇으면 알려주새요..
이놈의 얼굴과 피부때문에 돈이란돈은
다 갖다 바치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