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압구정에서 강남구청역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니...
길거리에 크게
(제가 시력이 0.4 /0.3이거든요)
중앙선 바로옆 차선에서 봤는데도
보일정도로...
인도위에 큰 네모난 간판 같은게 있드라구요..
지방흡입 피해자 이신거 같은데..
사진까지 다 보일정도(사진 3장)였어요
j&* 라는 병원에서 지방흡입 하신 분인데
살이 썩었다고 써있었어요.
그런데 의사는 수술다해줬으니 나몰라라 한다고..
다른 피해자를 막기위해
간판을 세우신거 같은데..
효과 좋을거 같드라구요 ㅋㅋ
수술하고 돈받았으니 끝이라는
무책임한 의사들 정말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