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보다 한사람 한사람 꼼꼼하게 봐줄줄 알았는데
오히려 질서나 체계가 없는느낌이야
방문전에 전화로 확인했는데 가보니까 말이 달라지고
오늘 시간내서 왔다가 허탕쳐서 기분이 좀..
시간이랑 교통비ㅠㅠ
수술할때도 입원 8시간이라 했다가
4시간만에 퇴원시켜버리더라고
그리고 CT 사진 찍어가고싶다고 했는데
의사선생님 만나고 파일을 줄수있다고 했거든
그래서 예약을 다시 잡긴 했는데 말 변하진 않겠지..?
자꾸 말이 달라지니까 걱정이네
+ 1인병원하면 의사선생님이 전문적이라는 느낌인데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거야 일반화 절대 아님!!
+ 의사선생님 잘못은 당연 아니고
상담사분이 실수하신것같아 시스템 문제일수도 있고
병원이름를 알리는건 과한 처사인것같아서 말을 아낄게
(물론 세번째는 없어 대기하는분이 4분정도 계셔서 조용히 왔는데
또 말이 달라지면 따지고 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