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어떤 예사가 프리미엄 후기에 쓴 리뷴디
막 어떤 느낌으로 썼냐명
지금까지 거울 볼 때마다 거울 깨부시고 싶었는데 수술 성공해서 넘 기뻐요^^
이번에도 망했으면 유서에 눈 망친 원장들 이름 쓰고 이 병원 옥상에서 뛰어내릴려고 했는데 수술 성공해서 다행이에요~
막 이런 느낌...? 뭔지 알지?? 약간 좀 잔인한...ㅠㅠ 뭐라 해야지 자살 같은 거 넘 쉽게 입에 담는 것 같아... 예사 재수 성공은 기쁘지만 저런 글 볼때마다 흠칫 할 때 많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