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니 뭐니 들어가면 3일차 6일차 실밥두르고 부목두르고 난리다 난리
작년 겨울부터 수술준비하느라 자주 왔다갔다 했는데 수술 직후 글 올린 예사중에 진짜 문제있는것 같은 예사 딱 한명봄 진짜
자빠져서 무릎까져도 아무는데 일주일은 걸리지않나
한달됐는데 아직도 부엇느니 뭐니 자기가 하는 수술에 대해 그정도로 안찾아보나 싶어서 신기하기까지 해
조기교정이란게 존재하고 나도 수술을 했으니 불안한 맘 물롬 알지만.............
진짜 누가봐도 붓기 말도안되는걸로 어쩌고저쩌고하는거보면 이젠 붓기라고 댓글도 안달고 그냥 뒤로가기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