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석 이후로 관리를 잘 못해서 몸무게가 좀 찌긴 했거든? 한 5kg정도...ㅠㅠ
얼굴에 살 붙은거보고 화들짝 놀래서 아점은 일반식 먹고 저녁은 샐러드 아님 소식하는 식으로
하고 있는데 작년에 로블에서 복부 해서 그런가 팔뚝 허벅지 이런데보단 좀 덜찐 느낌이긴 하더라
요요와서 재수하는 케이스도 있다더니 수술하고 관리 열심히 하라는게 진짜 괜히 하는말이 아닌가봐
압박복 입었던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갑갑하네 빨리 추석 전 몸무게로 돌아갔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