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올해가가몀
11년차인거 같은데 나때는 모티바없었구
멘토를 한참쓸때였어 첫수술때가
엄청어렷을때라 의사겅력이런거보다
가격이벤트 이럼거보고 갔다가
처음부터 맘에 들지는안았지맘 그당시
전신마취에 피통에 회복도 더디고 뭐 다시할맘이
안들더라고 그러다가 몇년전부터 오른쪽만 살짝
열감에 쪼여오는 느낌이나서 아미겠지 회피했는데
이젠 육안으로도 보일정도라 제거와 재수술 갈림길에
서있어 코도구축이와버린마당에 뭐가우선인지도
모르겠고 성형은 안하면제일좋은거지만 그렇게
살수없는이상 정말 병원잘알아보는길바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