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성예사 하면서 느끼는게 우울증인 예사들, 비관적인 예사들 엄청 많음.
새벽만 되면 외모 스트레스 받는다, 정병와서 내일 나가기가 두렵다, 우울하다, 외모 때문에 차별받았다 등
이럴 땐 걍 한 달정도 성예사 접고 현생 사는게 맞음. 상담 잡았으면 상담 1주일 쯤 전에 돌아오던가, 멘탈 약한 예사들은 그냥 성예사는 정보만 찾으러 오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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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한지 1주도 안됐는데 라인이 너무 두껍다는 글이나
아직 실밥도 안 풀었는데 자기가 원하는 라인이 아니라는 예사.
ㄹㅇ 수술 직후가 외모 정병 씨게 오는 시기인거 아는데 누가봐도 코가 휘었다, 라인이 이상하다 한 거 아니면 폰 크고 빨리 얼음팩이나 붙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