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에 수술했고 세빈 텍스쳐로했고 왜 이걸 그 때서야했을까 엄청 후회했음. 나 할 때만해도 그렇게 많이 하던것은 아니었지만 요새는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있음.
내가 하던곳은 현재 쁘띠파티라고 하는 곳이었는데 거기에 유방외과의사가 잠시 있었는데 그 분이 해주셨음.
회복기간도 정말 짧았고 아무 문제없이 현재까지 잘 지내고 있음. 라마르라고 했던 곳이 지방흡입도 거의 초창기 시작했었는데 나는 거기가 왜 쁘띠파티라고 바꿨는지 이해가 안감.
지금은 지방흡입도 정말 흔해졌지만 2012년에 복부지방흡입 처음 하였을 때만해도 365mc 이제 생기기 시작했을 때였는데 라마르는 그 때에도 하고 있었고 나는 만족했었음. 쁘띠파티로 바뀌고 피부시술은 공장형이고 비용보다는 퀄리티가 중요한 것 같아 가지는 않지만, 예전 생각이 나서 기재해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