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병원. 마니알아보구 이것저것 다따지다가 결국엔 탑라인으루 결정... 나도 심각한 복부비만 가진상태라 무엇보다 대용량! 라인확실히 따주는지! 지방흡입전문인지!
그걸로만 알아보다가 결정하고 바로 수술하러 부산에서 ㄱㄱㅆ~
나만큼 내지방에 대해서 열정적인 한소미실장님이랑 상담하다가 원장님?(원래유명)믿고가 아니라 실장님믿고 정했어 ㅋㅋ 소미실장님 진짜 친구처럼 이것저것 내가 안물어본거까지 다 설명해주시고 ㅜㅜ 수술전이나 수술후에도 계속 연락주시고 상태확인해주시고 나보려구 퇴근도안하시고 계셨는데...내가먼저 씽하고 퇴원해버림ㅜㅜ죄성.. 나란년T인간이라서ㅋㅋㅋ 여기서 예사들 안전제일 그런거 많이 보든데, 탑라인추천해! 여긴 수술하기전까지 엄~~~%청나게 안전대비 안전수칙 그것에 대한동의서 채혈부터 금식시간까지 원장님,실장님,수술방간호사부터 시작해서 몇번을 되물으시드라ㅋㅋ 수술전에 생각한게 아~여긴 대형병원이라 그런지 수술한번할래도 절차가 엄청 까다롭구나 생각함ㅋ
근데 전부 나의 몸상태체크를위해서
그런부분이라 여기선 믿고 수술해도 되겠다 안심듬!!!! 회복할때두 간호사 여러분들 돌아가시며 와주셔서 계속 괜찮냐구물어봐주시고 충분히 쉬고가라고 해주시고 불편한거잇음 바로바로 말해달라해주시고 .... 나 지방러 라서 기차타러 가야한다고 퇴원하니까 간호사분이 내 손 꼭잡구 약국까지 델따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