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싸운건 아니고 ㅋㅋㅋㅋㅋ
엄마 상안검 해드리는데 내가 효도성형 해드린다 햇거든..
상담 다 돌앗고, 네임드랑 서울퀸 중에 고민햇는데
사후관리가 서울퀸이 더 끌려서 여기서 하자니까 어차피 집 멀어서 귀찮아서 안갈거 같다고
엄마 친구분도 그냥 대충 시간 지나니까 잘 회복 됫다~ 이러시길래
관리 내가 데꼬 다닐테니까 서울퀸에서 하자고 함 + 내가 돈내는건데 자꾸 그러면 안해준다 하고 승리해버림 ㅋㅋ
사실 엄마도 서울퀸 맘에 들어햇엇어..단지 집이 서울이 아니라서 혼자 다니기 불편하니까 튕겻던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왕할거 제대로 해야지...나이도 많으신 분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