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상담 간 병원 아직 두곳밖에 없는데 두개 후관리가 좀 다르거든
한곳은 사후관리 1년 프로젝트에 캡스 고주파 등등 많고 한곳은 캡스 아예 안 한대
병원 정했단 말 아니야 ㄴㄴ 상담도 이제 두개 더 예약해서 다녀올건데 지금까지 다녀온 병원이 상반되니까 뭐가 좋을지 모르겠어서 올려봄
찐 수술하고 캡스 받아본 사람이나 캡스 있다고 한 곳이 글램인데 여기서 수술한 사람이 댓글 달아주면 좋을거같아
하나하나 다 따지는 성격이라 이것부터 좀 기준을 세우려고 함 ㅜㅜ 캡스가 촉감이랑 구축 예방 도움도 된다며 내가 자산도 없어서 수술후에 촉감 안 좋을까봐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