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안갈거같더니 그래도 한달이 오긴오네요 사이즈 욕심부려서 한달차인 지금도 빵빵한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없던게 생겨서 신기하기도하고ㅎㅎ 좋은게 좋은거겠죠? 겨절로해서 흉터연고도 꾸준하게 발라주고있으니 내년 봄에 나시에 가디건 바로 도전하려구요ㅋㅋ 못입어봤던 옷들 막 사서입느라 지출이 크긴하지만 좋네요 왜 가슴수술이 만족도가 높은수술이라고 하는지 확실히 알게된거같아요~ 한살이라도 더 어릴때 할걸 그랬다는 약간의 후회뿐이랄까ㅋㅋ 얼른 시간이 더지나서 촉감도 말랑해지는 날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