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엄청 순탄하게 성공해서
벌써 상상으로는 원하는코에 붓기 다빠지고
콤플렉스 없이 사진 막 올려버리는 중
리스트는 ㅈㅇ지 ㅅ품 ㅊ단ㅊ 이렇게봤어
난 후기 예뻐도 원장님 많고 대형인곳은
뭔가 확률적으로 내가 대충 넘겨지는 차례가 될거같아서
그런 걱정에 최대한 피하려했음..!
꼼꼼히 봐준다는 평이 많아서 고른게 가장 크지
자가늑 사용가능여부, AS 사후관리, 개방 비개방,
병원 시스템, 마취과, cctv 코 하면서 물을수 있는건
다 묻는거같은데 이정도면 내역할은 끝난거지??
더이상 모두가 내 콧구멍을 보게 두지 않을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