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하기로 맘 먹고 알아본지 겨우 5일차인데 왜 나 벌써 지친거니
뼈 깎는 수술이라서 그런건지 뭔지 병원 알아보는게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인것 같애 진심
어렸을 때 껌 많이 씹으면 사각턱 된단 소리 듣고 그 맛있는 껌한번을 안씹었는데
얼굴만 보면 족히 한 10년은 씹은것 같음 ㅋㅋㅋㅋㅋ
진짜 셀카 찍으려고 45도 각도 틀면 맨날 턱 줄이기 바쁘고 .. 하
일단 ㅅㄷ ㄴㄴ 이렇게 두곳에서 리스트가 늘지를 않는데
여기 먼저 가볼까 아님 리스트 추가해서 가볼까 ....
맘은 급한데 내맘대루 되는게 읍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