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사역 쪽 세 곳 상담받았는데
아 여기다 하는 느낌이 크게 없어 그나마 한군데..?
유명하고 상담마저 예약 꽉찬곳은 가지도 못햇음
다른데라도 한번 더 날잡고 가야되나 싶고 그래
가격이 싸면 몬가 사후처리나 경과확인까지 안하는 거 같고 괜히 의심되고ㅋㅋㅋㅋ
비싸면 그거대로 또 부담이고 오히려 싼데가 싸니까 경험 많이 하셨을거 같고
발품을 팔아도 심란하당…
연차도 5일뿐이라 인간붓기맨인데 멍이랑 붓기 개오질까바 걱정도 되네 후
나에게 빛과 소금같은 정보를 나눠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