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에 찍은 저고리사진^^ㅋㅋ>안녕 ㅋㅋ 나는 항상 맨몸으로 저고리를 입고다니던 비만녀야..^^
96kg -> 76kg 까지 감량했지만
팔뚝은 96kg시절 그대로....
바지는 헐렁헐렁 벗겨지고 난리인데
상의만큼은 그대로.........
그래서 웨촬도 2달 남았겠다
바로 지흡조져버렸어
일단 뭐 뼈팔????? 그런건 기대를 하지를 않아 왜냐 난 76kg잖아.....
그래서 난 저놈의 저고리만 사라져도 인생에 불만이 없을거같다 생각해서 크게 바라는 점이 없었는데
다행히 부모님도 20kg 뺐는데 팔뚝 저런거 보고 인정해주시고 하고오라고 ㅋㅋㅋㅋㅋㅋ
일단 누가 줘팬거마냥ㅋㅋ 여기저기 아픈데 그래도 행복하다.......붓기땜에 도라에몽주먹 됐는데도 저고리 사라진게 믿기지가않앜ㅋㅋ
붓기 좀 빠지면 정식후기 쓰러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