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사람마다 살쪘다 부었다 소리 하니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미칠거같음 ㅡㅡ
나도 내 몸 보고 현타오고 월요일 휴일 낀 김에 지금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현실적으로 오늘 상담+수술까지 하고 평일에 살아서 출근 ㄱㄴ?
후회야 뭐 내 몫이고 나는 옷밖으로 보이는 살만 없어지면 돼서...
ㄱㄷ 올해 남은 휴일 별로 없어서 나처럼 이번에 해야지 하는 사람 많으면 오늘 비는 시간 없을 수도 있겠다 ㅋㅋㅋㅋ 수술시술 계획있는 예사들 다 잘 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