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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Without knowing the surgery lol

봉봉이v 2018-10-31 (수) 18:17 5 Years ago 790
I'm looking into thigh liposuction.
 Is it possible to get it done without my family knowing?
 My husband works at night, so our working hours are different.
 I also sleep with the baby, so I think I'll be able to get through it somehow.
 Has anyone else had these conc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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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힐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압박복도 입고있어야되고
지흡후에 많이어지럽기때문에 좀엉성하게걸으니
티날거같아요ㅠ
     
     
봉봉이v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테일러힐]
압박복은 보정속옷이라고 거짓부렁해야겠어요ㅋ
근데어지럼증은ㅠㅠ
밍밍지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마자요 신랑은 알아야할꺼같어요
     
     
봉봉이v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밍밍지]
전에 몰래 허벅안쪽 미니지흡 몰래 한적있었거든요ㅋ
신랑이 눈치가 1도 없어서 전혀 모름 ㅋㅋ
후잉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지인들은 몰라도 가족은 속이기 어려울거같아요
     
     
봉봉이v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
전에 미니지흡한적있었는데 그땐 모르던데
이번에 전체 계획중이라 조금 걱정이네요ㅠ
가끔 하신분들 사진보니 압박복에 피가 묻어서 ㅠ
혹시 그럴까봐ㅠ 보고 신랑 식겁할까봐ㅋ
쵸파TM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매일 보는 사람은 조금만 달라져도 눈치 채지 않나요? 저희 가족은 필러만 맞아도 알아보던데..
     
     
봉봉이v Writer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쵸파TM]
전에 미니지흡했을땐 아예모르드라구요ㅋㅋ
이번엔 전체로 할 계획이여서 걱정이예요ㅠ
김지현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한 친구보니까 앉았다 일어났다도 느릿느릿 잘 못 하더라구요
압박복도 꽤 오래입고 술도 안되고
수콩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제 친구 했었는데 하고 나서 되게 아팟다단데ㅠㅠㅠ
giglsy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생각보다 회복기간도있고그래서 몰래하기엔 쉽지않을것같아용 ㅠ
전 코필러맞았을때도 다알아봤어요
쌉정인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안해봐서 잘모르겠네용
하우스와이프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재작년에했어요 아빠다리도못했구
소독해야되는데 아파죽는줄알았어요
엄마없었으면 샤워하다 실신했을거에요 현기증엄청나요
아이린닮자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위에 하셨던분들 글쓰신거보니..몰래는 안될거같네요
고민혀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전 윤곽몰래하고싶은데ㅜ같은고민인거같네요...
지워ㅣ니ㅣㄴ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일단 수술하고나면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알게될거같네요
냥냥냥냥냥ㅁ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전 눈코 가족몰래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지르고 욕먹음
헤헤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지흡하면 보호대랑 이런거 차야되는걸로 아는데 몰래 못할것 같아요 ㅠㅠ
Mingyou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남편분한테 솔직하게 고민하고 계시는거 털어놓으시면 남편분도 이해해주실것같아요!
꼬북빈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저는 볼 지방흡입 몰래했는데 같이 사는이상 몰래가 안되더라구요ㅠㅠ
들키게되있음..ㅠㅠ
순천얼짱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성형은 가족에겐 밝히는게 나을듯
옴념뇸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멍만 안보이게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김이박박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그런 큰 일은 남편분과 상의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천만분의 일 확률로 일이 잘못되면 도움도 청하실 수 있어야죠ㅠㅠ
잉꾸마마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멍만 가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ㅛㅡㅎㅎ
sjjky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저두 요즘 엄마아빠 언니들몰래 허벅지 지흡 고민중...ㅋㅋㅋ
코수술도 하고 싶고 ㅠㅜ 자취가 답인가요
수퍼걸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안하는게 나아요 나중에 후회 하실거예요
나이먹으면 흉해보여요
차라리 헬스끊어서 운동 하시면 건강한몸매되요
모짜렐라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회복기간동안 아무리 숨기려해도 티가 날 것 같아요 8ㅅ8
작아져라작아져라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저는 남친 몰래했는데 남편은 잘 모르겠어요ㅠ
전 나중에 흉터때메 걸리긴했어욬ㅋㅋㅋㅜㅜ
biggdave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그래도 잘 말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바르버루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지흡은 몰래 하기 힘들지 않을까여? 보조장치도 일정기간해야대구ㅠㅠ
복코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지흡은 멍도 심하고 거동도 불편해서 몰래는 힘들지않을까요ㅠ
겅중겅중티라노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몰래하신다니 귀여우시네요,,
김유진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지방흡입은 가능할것도 같네요~
gmltj****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저는 부모님몰래 윤곽하고싶은데.. 가능할까싶어요ㅋㅋㅋ
부모님이 좀 둔하셔서.. 수술하고 친구네있을생각인데 ㅠㅠ
애블린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지방흡입 하시면 잘 움직이기도 힘들고 애기 보기도 힘들어요 집안일만 하는 것도 힘든데 애기까지 있는데 어떻게 비밀로 하고 해요 숨기는 것도 힘들고 나중에 상처 보면 이거 뭐냐고 물어볼 텐데 그냥 공개하고 하세요 그게 마음 편하고 좋을 거예요
xo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수술은 몰래가 힘든거 같아요
덕멜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제 친구가햇는데 엄청 힘들더라구요
서유나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ㅋㅋㅋ저랑 비슷한 처지라서 웃음나네요
처음 며칠만 친정에 내려간다하고 아기랑 친정가서 회복하세요
이스리234 5 Years ago 5 Years ago Address
가족몰래 하려 했다가 등짝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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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Reviews
Nose job - 비더뉴의원(구 코노피의원) Cmt 0 View 5 Like 0
얼굴에 비해 큰 코... 성형후기 말그대로 얼굴에 비해 코가 커보이고 큰 코라서 몇년동안 고민하다 수술했는데, 미용목적도 있지만 비염도 같이 치료하고 싶어서 기능코도 유명한곳으로 알아보다가 비더뉴 정태영원장님한테 수술받았어요. 지금 4개월정도 시간 지났는데 감각도 전혀 문제 없고 전보다 점점 자연스러워져서 제 코같은 느낌이 들어요. 붓기가 빠지고 시간이지나면서 코가 더 얇아지고 높아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제야 얼굴이랑 코랑 조화가 잘 맞아서 …
2 Minutes ago
Eyelid job - 시선성형외과 Cmt 0 View 3 Like 0
사진 순서대로 수술 전, 수술 1달차, 수술 2달차, 수술 3달차! 수술 1주일동안은 붓기도 꽤 있고, 멍도 많이 들었었는데, 2주쯤부터 확 빠지더니, 1달차에는 잔붓기만 남고 다 빠졌습니다! 2달차에는 그 전까지 눈아래 속눈썹쪽이 약간 들어간 느낌..?이 있었는데 2달차에 그 느낌이 많이 사라졌어서 원래도 자연스럽다 느꼈었는데 더 자연스러워진 것 같아요. 3달차인 지금은 신경쓰이는 부분 크게 없이 대 만족입니다ㅠㅠㅠㅠ 원래 뒷트임 메이…
3 Minute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12 Like 0
어릴때 부터 복코가 고민이어서 콧볼 보톡스 2번정도 맞았는데 정말 효과는 아~~~무것도 없었움,, 그래서 지금은 콧볼 축소수술을 했어 역시 수술이 최고야,, 콕볼 보톡스로 다들 돈 날리지 말구 맛있는거 사먹오!
7 Minutes ago
Nose job - 유니크성형외과의원 Cmt 2 View 144 Like 1
안녕하세용 :) 코재수술 한지 이제 1년이 지났네용! 후기와 정보공유를 위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래용 ♥ *절대 병원 협찬 글이 아니며 내돈내산 입니다. 수술계기 큰코 + 복코 개선 화면상에서 너무 커보임 ​ 수술방법 콧대 낮춤(실리콘교체)+ 코끝축소+ 코끝(자가연골)+ 콧볼축소 병원선택 계기 복코수술로 유명한 병원이라서 여러 발품 끝에 이 병원으로 선택했어용 병원에서 최대한 …
1 Hours ago
Eyelid job - 팝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94 Like 0
일단 원래는 꼬막눈에 쌍꺼풀도 속쌍이였음 나의 의버지를 만나 다시 태어난 썰 푼다… 일단 내가 추구하던 라인은 눈이 길어보이는거. 둥근 라인보다 약간 직선 느낌? 눈이 길어보이게 눈 끝까지 라인이 접히길 바랬고 소세지는 아니되, 속쌍 안되게 아웃으로 빠지는 쌍꺼풀 원하는 게 진짜 많았음 윗트임, 매몰, 눈매교정까지 했더니 요즘은 눈 예쁘다는 소리만 들음~~
1 Hours ago
Petit/Laser job - 우유빛의원 Cmt 0 View 56 Like 0
30대가 되니 20대의 피부와 달리 속건조가 생겨서 푸석푸석 하고 잔주름도 많이 생겨서 리쥬란 알아보다가 친한언니가 시술한거 보고 시술했습니다. 한달간격으로 3회 해야 지속력도 좋고 효과를 확실하게 본데서 3회 끊었습니다 원장선생님이 엄청 꼼꼼하고 친절하세요^^ 꼼꼼히 한땀 한땀 손주사 했습니다 엠보있는상태에서 지인들 만났는데 지인들이 광난다구 난리입니다 아주 만족적인 시술이예요♥️
1 Hours ago
Facialbone job Cmt 0 View 107 Like 0
광대1종 한지 3주 넘었는데 음ㆍㆍ탄력떨어진게 벌써 보여서 넘 걱정이예요 수술 잘하는 의사랬는데 비대칭과 볼패임도 보여요 시간지나면 없어지고 좋아지는건지ㅡㅡ 타 병원에선 얼굴살이 없어서 처짐없을거라 했는데ㅠ 40대초반이라 재수술 이런건 생각도 하기 싫다 예뻐지기는 커녕 광대없는 녀자 중안부는 더 길어보이고 속상함 3개월후기로 돌아와볼게요
2 Hours ago
Petit/Laser job Cmt 0 View 130 Like 0
이마필러 5cc 맞은지 2일차인데 붓기때문인지는 몰라도 넘 후회돼 ㅠㅠㅜㅜ 강남성괴는 피하고 싶었는데 딱 그렇게 됐어.... 수분흡수 하면서 더 빵빵해진다는데 큰일이야 필러 조금만 녹이는 것도 가능해? 아니면 다녹이는 방법 밖에 없어?? 병원이벤트가 5cc 시작이라 자연스럽게 요청했는데도 용량이 많아서 그런지 너무 빵빵하네 ㅠㅠㅠ 하 실제로 보면 이마밖에 안보여...
2 Hours ago
Bomb job - 노트성형외과의원 Cmt 0 View 183 Like 0
09.14. 노트 장원장님 수술 ​ 160/50 흉곽 69 가슴방 11.5 밑선 / 이중평면법 멘토엑스트라 / 모더하이 : 양쪽 350cc 동일 ​ - 다들 어때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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