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 콧볼축소한지 이제 딱 한달째야...ㅋㅋㅋ
근데 아직까지 한쪽 상처만 덜 아물었다고 해야 되나? 세수할 때마다 노란 고름 딱지 떨어지면서 피가 나네...
수술한 병원에 전화해보니 내원하라길래 몇시간 거리 직접 다녀도 왔는데...
그냥 피지라면서 피지 낀 것만 짜주고 세수 잘 하라고 하데?
그래서 실장쌤 말대로 잘 씻고 닦아주고 했는데 진짜 무한반복이야
고름딱지 생김 ➡️ 세수하면서 닦여 떨어짐 ➡️ 피남 ➡️ 고름딱지 생김 ➡️ 세수하면서... 반복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나같은 경험해본 예사 있을까? ㅠㅠ 있다면 어케 관리했어...?
일단 오늘 성형외과 다시 전화해보고 근처 피부과 가보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