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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Without knowing the surgery lol

봉봉이v 2018-10-31 (수) 18:17 6 Years ago 819
I'm looking into thigh liposuction.
 Is it possible to get it done without my family knowing?
 My husband works at night, so our working hours are different.
 I also sleep with the baby, so I think I'll be able to get through it somehow.
 Has anyone else had these concerns?^-^
Lik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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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힐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압박복도 입고있어야되고
지흡후에 많이어지럽기때문에 좀엉성하게걸으니
티날거같아요ㅠ
     
     
봉봉이v Writer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테일러힐]
압박복은 보정속옷이라고 거짓부렁해야겠어요ㅋ
근데어지럼증은ㅠㅠ
밍밍지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마자요 신랑은 알아야할꺼같어요
     
     
봉봉이v Writer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밍밍지]
전에 몰래 허벅안쪽 미니지흡 몰래 한적있었거든요ㅋ
신랑이 눈치가 1도 없어서 전혀 모름 ㅋㅋ
후잉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지인들은 몰라도 가족은 속이기 어려울거같아요
     
     
봉봉이v Writer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
전에 미니지흡한적있었는데 그땐 모르던데
이번에 전체 계획중이라 조금 걱정이네요ㅠ
가끔 하신분들 사진보니 압박복에 피가 묻어서 ㅠ
혹시 그럴까봐ㅠ 보고 신랑 식겁할까봐ㅋ
쵸파TM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매일 보는 사람은 조금만 달라져도 눈치 채지 않나요? 저희 가족은 필러만 맞아도 알아보던데..
     
     
봉봉이v Writer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쵸파TM]
전에 미니지흡했을땐 아예모르드라구요ㅋㅋ
이번엔 전체로 할 계획이여서 걱정이예요ㅠ
김지현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한 친구보니까 앉았다 일어났다도 느릿느릿 잘 못 하더라구요
압박복도 꽤 오래입고 술도 안되고
수콩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제 친구 했었는데 하고 나서 되게 아팟다단데ㅠㅠㅠ
giglsy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생각보다 회복기간도있고그래서 몰래하기엔 쉽지않을것같아용 ㅠ
전 코필러맞았을때도 다알아봤어요
쌉정인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안해봐서 잘모르겠네용
하우스와이프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재작년에했어요 아빠다리도못했구
소독해야되는데 아파죽는줄알았어요
엄마없었으면 샤워하다 실신했을거에요 현기증엄청나요
아이린닮자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위에 하셨던분들 글쓰신거보니..몰래는 안될거같네요
고민혀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전 윤곽몰래하고싶은데ㅜ같은고민인거같네요...
지워ㅣ니ㅣㄴ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일단 수술하고나면 너무 힘들어서 어떻게든 알게될거같네요
냥냥냥냥냥ㅁ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전 눈코 가족몰래햇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저지르고 욕먹음
헤헤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지흡하면 보호대랑 이런거 차야되는걸로 아는데 몰래 못할것 같아요 ㅠㅠ
Mingyou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남편분한테 솔직하게 고민하고 계시는거 털어놓으시면 남편분도 이해해주실것같아요!
꼬북빈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저는 볼 지방흡입 몰래했는데 같이 사는이상 몰래가 안되더라구요ㅠㅠ
들키게되있음..ㅠㅠ
순천얼짱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성형은 가족에겐 밝히는게 나을듯
옴념뇸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멍만 안보이게 하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김이박박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그런 큰 일은 남편분과 상의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천만분의 일 확률로 일이 잘못되면 도움도 청하실 수 있어야죠ㅠㅠ
잉꾸마마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멍만 가리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ㅛㅡㅎㅎ
sjjky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저두 요즘 엄마아빠 언니들몰래 허벅지 지흡 고민중...ㅋㅋㅋ
코수술도 하고 싶고 ㅠㅜ 자취가 답인가요
수퍼걸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안하는게 나아요 나중에 후회 하실거예요
나이먹으면 흉해보여요
차라리 헬스끊어서 운동 하시면 건강한몸매되요
모짜렐라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회복기간동안 아무리 숨기려해도 티가 날 것 같아요 8ㅅ8
작아져라작아져라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저는 남친 몰래했는데 남편은 잘 모르겠어요ㅠ
전 나중에 흉터때메 걸리긴했어욬ㅋㅋㅋㅜㅜ
biggdave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그래도 잘 말해보는게 좋지않을까요
바르버루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지흡은 몰래 하기 힘들지 않을까여? 보조장치도 일정기간해야대구ㅠㅠ
복코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지흡은 멍도 심하고 거동도 불편해서 몰래는 힘들지않을까요ㅠ
겅중겅중티라노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ㅋㅋㅋㅋㅋㅋ몰래하신다니 귀여우시네요,,
김유진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지방흡입은 가능할것도 같네요~
gmltj****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저는 부모님몰래 윤곽하고싶은데.. 가능할까싶어요ㅋㅋㅋ
부모님이 좀 둔하셔서.. 수술하고 친구네있을생각인데 ㅠㅠ
애블린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지방흡입 하시면 잘 움직이기도 힘들고 애기 보기도 힘들어요 집안일만 하는 것도 힘든데 애기까지 있는데 어떻게 비밀로 하고 해요 숨기는 것도 힘들고 나중에 상처 보면 이거 뭐냐고 물어볼 텐데 그냥 공개하고 하세요 그게 마음 편하고 좋을 거예요
xo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수술은 몰래가 힘든거 같아요
덕멜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제 친구가햇는데 엄청 힘들더라구요
서유나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ㅋㅋㅋ저랑 비슷한 처지라서 웃음나네요
처음 며칠만 친정에 내려간다하고 아기랑 친정가서 회복하세요
이스리234 6 Years ago 6 Years ago Address
가족몰래 하려 했다가 등짝 스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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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 job - 우아성형외과 피부과 Cmt 0 View 69 Like 0
멘토 밑절로 수술한지 일주일정도되써 밑절 수술했는데 제일 고민했던 흉터부분이 테이프 붙어있어도 깔끔하게 아물어 가는거 같아서 만족중이야 왼쪽 350cc 오른쪽 375cc 넣었고 난 내 가슴짝째기라고 생각안했는데 cc다르게 넣는다해서 많ㅇ ㅣ짝짝이냐고 했는데 이정도면 비슷한거라고 걱정말라고 하시더라고 ㅋㅋㅋㅋㅋ ㅇㅇ박영지원장님한테 받았고 원래 모티바할까 하다가 난 멘토로 한 친구 여기서 한거 보고 촉감도 직접 만져봤는데 이것도 나쁘지 않…
37 Minutes ago
Eyelid job - 오브제성형외과 Cmt 0 View 80 Like 0
평소에 눈밑이 넘 퀭하고 안피곤한데 피곤해보인다고 해서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수술하고나서 다들 무슨 수술한지는 모르겠지만 피부가 좋아졌다 밝아졌다는 등 이야기 들어서 같은 고민이신분께 눈밑지 추천드려요! 저는 특히 지하철에 비친 제 모습 볼때마다 너무 눈밑이 스트레스여서 지금 너무 만족합니다! 그냥 보는 것보다 사진 찍어보면 확 티나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 멍이 진짜 3주는 들었고 힘들었어서 다시 하라고 하면 좀 더 고민해볼 것…
1 Hours ago
Nose job Cmt 0 View 150 Like 0
첫수술을 부산에서 발품 8군데 팔고 후기 엄~~청 찾아보고나서 신중하게 결정한 곳이었는데 개같이 망함 일단 내 코는 작고 낮은코에 메부리 살짝 있었음 첫수때 절골하고, 콧대에 실리콘 넣고 코끝엔 귀연골 넣음 첫수술하고 2달까지는 나름? 맘에 들었지만 많이 아쉬웠음 첫수한 지 4년 다 돼가니까 콧대 실리콘이 약간 휜게 보임 코끝도 다 쳐지고 아무도 내가 코수술 했다는 걸 몰랐음 그래서 코수술 안한척 하고 다녔음 이게 수술한 코라고?…
1 Hours ago
Eyelid job Cmt 9 View 157 Like 0
원래도 눈이 가로로 큰편이라 주변에서 절대 하지말라고 말렸음 그래서 몇년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내가 너무 하고싶어서 해버림ㅋㅋㅎ 수술 하기전에 고민했던 것들은 1. 눈이 원래도 작지 않은 편인데 거기다 뒷밑트임까지 하면 부담스러운 눈이 되지 않을까? 2. 흰자 비율이 늘어나면서 삼백안처럼 보이면 어쩌지 3. 누가봐도 트임한사람처럼 너무 티나면 어쩌지ㅠ 근데 자연스럽게 했다가 수술 전후 차이도 모를정도로 되면 어쩌지 였음 근…
2 Hours ago
Nose job - 압구정앤성형외과 광주점 Cmt 3 View 156 Like 0
몇년전이지만 쌍수를 햇는데 절개.눈매교정.트임 다른 성형외과가보니 눈매교정도 된것같지도 않고 트임도 안된거같고. 눈이 완전 짝눈에 눈매교정은커녕 한쪽이 주름이 여러줄 되려 졸려보이고요. 높이(두께)도 다른고 여러가지가 엉망진창 비대칭이 심해요...하기전 눈보다 형편없어요. 올해 재수술하기로 했고요 이런카페가 있는줄 몰랐는데. 오늘 알게되서 글 올려요
2 Hours ago
Jawline job - 와이구강악안면외과치과의원 Cmt 0 View 133 Like 0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생때부터 비대칭 얼굴형때문에 스트레스받다 치과를 갔는데 교정만으로 어려운 케이스라 나중에 성인되서 양악수술을하라고 추천받았습니다 그래서 미리 교정을 하진않았고 수술을 미루고 미루다 드디어 하게되었습니다 ㅜㅜ 아무래도 큰 수술이다보니 성형외과보다 구강악안면외과로만 생각하고 여러 곳을 꼼꼼히 찾아보다 와이구강악안면외과를 찾고 상담신청을했습니다 상담은 3곳 신청하고 와이구강을 2번째로 갔는데 상담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원장님께…
3 Hours ago
Eyelid job Cmt 2 View 112 Like 1
이제 가을이잖아 미용실 가서 톤다운하고 왔어 분위기 좀 있어보이려나 ..?ㅎ 수술 하고나서는 외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게 아예 없어졌어 셀카도 다 잘나오고 친구들도 실제하고 셀카하고 똑같데 ㅋㅋ 난 한번할때 다 끝내고 싶고 예뻐지기만 하면 되서 무조건 원장님 믿고 맡겼어 최소 수술로 최대 효과를 내주시려고 하지 냅다 돈되겠다 싶어서 과잉진료 하시는 느낌은 아니더라고 그래서 더 확신을 가지고 수술받았는데 결과는 바라던대로 성공^^ 만족하는건…
3 Hours ago
Eyelid job - 탑티어성형외과 Cmt 0 View 67 Like 0
1인 병원으로만 발품 팔고 탑티어에서 함! 난 실밥 뗐을때부터 붓기 많이 없었고 ㅋㅋ 2주때부터 붓기는 별로 없는데 라인이 조금 두껍다 ? 싶었음 근데 시간 지날수록 점점 자연스러워지는거 신기하네 여기서 더 안얇아졌음 좋겠당 ㅎㅎ 상담 스타일은 팩폭 때리시는 스탈인데 기분 나쁘진 않았음 !
3 Hours ago
Facialbone job - 나나성형외과 Cmt 2 View 166 Like 0
3종 받았고 ㄴㄴ에서 받았음 일단 가장 문제였던건 광대였고 (너무 튀어나와서) 사각턱은 귀밑각이 너무 남자같아서..? 막 굉장히 사각턱이 심하거나 튀어나오거나 이런건 아닌데 그냥 전체적인 얼굴하관이 남상이라 걱정이었음 무턱도 살짝있었고 확실한 변화를 원했던건 광대고, 나머지는 그냥 자연스럽게 됐으면 좋겠다 생각했거든 상담했던 ㄱㅇㅎ원장님이 그런스타일이기도 했고 (너무 화려하기보다는 얼굴형에 맞게 하는걸 추천해주는 편이었음 그리고 사람마다 …
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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