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ㅂㅌ, ㄱㄴㅁㅇ에서도 후기 찾기 어렵고 ㅅㅇㅅ에서도 후기 넘 없어서 걱정된다는 그런 병원.
+ 홍보도 안 해야함.
원장님은 최소 50대 이상.
원장님 수술 자려함 그 자체. 화려해도 자려+화려 반반 느낌이어야 함. 대신 원장님 경력 화려함. 그러나 홍보 안 함.
홍보를 안 하니 알아보는 사람도 없음.
But 건너건너 지인 소개로 오는 사람들이 대다수.
여기로 수술하면 최소 평타 그 이상~ 성공임.
그치만 후기는 없음. 왜? 이후부턴 본투비 네추럴 같이 살아야하 하기 때문. 다 수술 안 한 것 처럼 삶.
그러나 후기는 없어도 병원은 잘 굴러 감. 왜?
알음알음 한 사람들이 자기 지인들 한테만 추천해주기 때문....
ㅠㅠㅠㅠ 나도 연예인들이 가는 병원 알고 싶어.... 스엠이랑 하이브 담당 병원은 어딜까.... 성예사에서 연예인들이 가는 병원이라고 기대했는데 알고보니 브로커 였던 것 때매 넘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