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기 ㄹㅇ 피크인 거 같다 이제 의식하고 있으면 입술 닫을 수는 있는데 말은 여전히 하기 힘듬.... 엄마한테 뭔 말 하려고 하면 꼭 두세번씩 말해야돼 못알아들을 정도로 발음이 안 돼서ㅋ.... 그거 말고는 크게 불편한 거 없는듯? 얼굴 아픈 건 원래 없었고 목 아픈것도 이제 거의 다 나음!!! 내일부터 씻는 거 상처부위 조심하면서 살살 해볼 생각인데 양치질이 좀 걱정이네ㅠ 입안 절개 해놓은 거 혀로 좀 훑어보면 약간 풀린 것 같은 느낌 들어 그냥 부은 건지.... 이런 적 잇엇던 예사?ㅠ 실밥 제거 다음주 월요일에 오늘부터 연휴라 병원에 물어보지도 못하는데 좀 애매하게 됏네
+배고픈데 미음이랑 요거트 아이스크림 이런 건 너무 질려서 소고기국 마심...ㅋㅋㅋㅋㅋㅋㅋ 못참겠오 고기는 먹기 힘들고 무 정도는 말랑해서 혀로 살짝 누르면서 잘게 부수고 삼킬 수 있엇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