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29살이고
22살? 부터 꾸준~히 옆볼채움 거의 레스틸렌으로 1cc를 나눠서 많이한듯 반년에 한번씩 같은병원 ..
옆광대가 싫어서 땅콩라인 싫어서 맞았는데 이제 사람들이
나를 동그랗ㄱ 생겼다거 생각하더라구. 볼살만ㄹ은
빈티나보이능거보다 훨나앗음 근데 11웡 웨촬이고
앞볼이 좀 꺼져서 다른병원에 맞으러갓는ㄷ 옆볼
너~무 과하다고 녹이자고 해서 녹였거든?
나 진심 대인기피증 상길거같아
오늘 맞앗는데 실시간으로 녹고 얼굴 네모되는중...
내가 동그라미 친 저기는 붓기야? 필러가 쌓인거야 머애...
엄마랑 친구는 멀쩡항ㄷ 왜햇냬 살인줄 알앗다고
근데 나는 항상 부하게 나오고 특히 자연광에서 보먄
어색했어 ㅠ 근대 특정 실내등, 어플쓰면 얼굴향 이쁘게 나왓엇어 어때? ㅋ
다시채우려멷 몇cc가 피료할까
젤 밑에께 녹이기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