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발품 팔고 왔어
이제 진이 다 빠지는 중..
앞트임복원 찾아볼수록 성공이 더 어려운거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오늘 간 곳은 자기 병원
아니면 다 언젠간 벌어질 것 처럼? 얘기하심. 그래서 왠지 그럼 여기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 솔직히 여기는 금액이 너무 비싸서 후덜덜 하네. 눈매교정 추천까지 받아서 이제 산으로 가고있는 중 ㅎㅎ.
그냥 이 눈으로 살아야 되나 ~ 싶기도 하고 ㅠㅠ
고민의 끝이 안보여 ㅠ
혹시 앞복 하신지 오래되었어도 안 벌어거나 후기 있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