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갑자기 미용, 외모 이런거에 눈돌아서
갑자기 휘몰아치듯 뭔가 이것저것 올해에 다한거같아..
욕망의 항아리 그 잡채..
2022년에는 갑자기 명품소비에꽂혀서
월급다박더니
2023년엔 성형수술 시술에 박는중 ☆
그 전까진 자연쌍커풀짝짝이라 쌍수한거 말곤
시술이나 이런것도 한 적 없었는데
2023년들어서 진짜 갑자기 삽시간에
뒤밑트임, 팔뚝&복부람스, 인모드, 리니어펌, 입술필러, 보톡스 뭐 별거 다함 ㅠ 엄마가 겁도없냐고 엄청뭐라하지만
난..행복..ㅎ..ㅐ
코수술도 사실 너무하고싶은데 너무 주변에서 진짜 뜯어말려서 접었는데 이게 하나시작하니까 자꾸하고싶어ㅠ
그래서말인데....
수술은 진짜 못하겠다치고 코끝만 사악 올리고싶은데
실리프팅 (하이코?같은거)는 진짜 비추일까..?
추후에 코성형 절대안한다는 가정하에도 비추야?